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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플러스

염유리 인스타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by episodio 201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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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 염유리씨는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출연한 일반인 입니다. 이날 클론은 3번 미스터리 싱어로 `대전 임수정` 을 음치로 골랐습니다. 



`너목보4`에 출연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열창했는데 주요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에 염유리의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염유리씨는 연예인급 미모로 대전 임수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만큼 매력있고 상큼하네요. 또한 비현실적인 몸매 소유자이기도하네요.




최근 염유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에 노란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일상 속에서도 연예인 화보같네요.



소프라노를 전공한 염유리씨는 "모든 장르를 다 잘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청아한 목소리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염유리씨는 인스타그램에 가수 인순이,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소프라노를 전공한 염유리씨는 대전 예술의 전당과 청주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에서 소프라노로 합창한 경력을 갖고 있답니다. 또 염유리씨는 2011년, 전국생활 음악협회 콩쿨 성악 부문 수상 이력도 있네요. 





염유리씨는 과거 네이버 채널에 "LALA LAND OST 가운데 Audition (The Fools Who Dream)" 영상을 올렸는데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염유리씨가 부른 곡은 영화 `라라랜드`에서 미아(엠마 스톤)가 1인 오디션 기회를 얻어 독백 형태로 부르는 노래인데요 넘 환상적이네요. 염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영상도 같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감상해 보세요. 염유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las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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