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1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호텔 스티븐 패덕 제이슨 알딘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에서 사용된총은 반자동 기관총에 추가로 두가지 장치를 부탁해서 완전 자동의 기관총 화력을 냈다고 하네요. 총격범은 평소 도박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름은 스티븐패덕, 현재나이는 64세이고 범죄 경력이나 정신병력은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이날 총격사건으로 59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다쳤다네요. 스텐포드대학 과학자들이 스티븐 패덕의 뇌를 현미경 검사등 다양한 법의학적 연구를 실시 하기로 했답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호텔 32층에서 길 맞은편 음악 축제장을 향해 무차별 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는데 그날 참사 현장에선 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부르던 순간 총격이 시작되었답니다. 이번사건으로 운명을 달리한 희생자와 가.. 2017.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