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숙 변호사는 많은 방송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십니다. 고향은 경기도 양평이고 서울 송곡여고 졸업하고 이화여대 행정학과 학사출신으로 제 36기 사볍연수원 수료, 제 46회 사법시험 합격법무법인 유한태승 구성원 변호사를거쳐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법률고문 변호사
그리고 아주 그룹 법률고문 변호사,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 프로그램 법률자문 위원, KCC 주식회사 법률고문 변호사 등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합니다. 나이는 53살, 1965년생입니다.
MBC 기분 좋은 날이란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혼전문변호사 신은숙 변호사는 이혼재산분할에 관해서 설명했는데요. 결혼 연차, 자녀 유무, 결혼 당시 재산 형성 관련 부모 기여 정도에 따라서 예로 만약 주택을 마련한 남자와 살림을 마련한 여자가 6개월 만에 이혼을 한다면 남자는 100% 집 보존 할 수 있답니다.
다만 유책 사유에 따라 2천만 원이 오갈 수 있다고 했다. 자녀의 출산 여부에 따라 7:3으로 나뉘기도 한답니다. 신은숙 변호사 예로 외도로 이혼한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재산의 75%를 장애 부양적 의무에 따라 아내에게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은 최대한 신중하게! 잘못된 단추를 끼우면 다시 끼우기 힘들어서 정말 신중하게 하는 것이 맞고 만약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 때는 상담기관에 전문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법률상담소, 여성의 전화, 한국 여성 상담센터, 한국 여성민우회, 아동가족상달실 등 제 삼자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고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충분히 고려해봐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잘못된 결혼으로 법정에서 다시 만났을 때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신은숙 변호사는 요즘 부부들은 아파트보다 상가나 주택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딱 부러지고 여러 가지 상황에 맞게 전문적으로 변호해 줄 수 있는 이혼전문 변호사가 필요하답니다.
YTN뉴스에서 이혼재산분할에 대해서 인터뷰에서 고유재산, 함께 취득하게 된 재산, 숨겨둔 재산 등 여러 가지 사례들이 참 많다는 사실 재산이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네요.
